해병대에서 관리하는 청룡회관 지역민들에게 인기 짱인 비결~!
<청룡회관의 전경>
김포 문수산 자락에 있는 청룡회관을 찾았습니다.
청소년을 선도하는 봉사단체에서 환경캠페인을 개최하고자 동참한 것입니다.
문수산 등산로를 따라 정상을 오르며 쓰레기를 줍고 건강도 챙기기 위하여
부천시 원미구, 오정구, 소사구, 김포시 법사랑위원들 80여 명이 모인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애도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쾌적한 공간 청룡회관의 내부가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해병대에서 관리하는 청룡회관에 도착하니 쾌적한 시설이 눈에 띄었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이었는데 남다른 시설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지난해에도 모 단체 행사를 개최했었던 기억을 되살리며 청룡회관에 대하여 담당자의 설명을 요청했습니다.
<대연회장에서는 뷔페로 음식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청룡회관은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을 만나기 위하여 면회오는 가족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합니다.
주말에는 명산인 문수산을 찾는 많은 지역민들이 등산을 마치고 이곳의 연회장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산을 좋아하는 가족들과 코스별로 차분하게 문수산을 돌아보며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한 장소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숲속의 정원처럼 힐링하기에 적격이라서 지역민들에게도 크나큰 호응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하여 외곽도로 근처로 3-4분이면 강화대로를 이용하여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날 해수욕장을 즐기며 바가지 요금을 줄이기에도 적격이라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묵념을 올리고 이날 행사에서는 일체의 주류를 금했습니다.>
<이발소와 목욕탕도 준비되어 있어서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답니다.>
청룡회관은 대연회장과 소연회장. 숙박시설, 목욕시설, 이발소, 족구장,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지역민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편의시설이 부족한 현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줄이는데도 일조를 하고 있기에 더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성수기 비성수기에도 항상 같은 가격으로 장소를 대여합니다.
족구장을 비롯한 야외 체육시설 사용은 오후 8시까지 무료사용 가능합니다.
<뒷마당에 마련된 족구장과 등나무 휴게소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답니다.>
<지난해 부천 00산악회에서 회장단 이, 취임식과 송년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문수산 산림욕장을 오르며 숲속의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도 즐겁습니다.>
<문수산을 오르며 환경캠페인으로 쓰레기 줍기에 열중하는 법사랑 위원들..>
<대연회장에서는 뷔페로 음식을 준비해서 사용해야 된답니다.>
대한의 아들들인 해병대 용사들이 만든 뷔페음식이 맛깔스럽게 보입니다.
국내산으로 준비한 먹거리를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지역민들이 더 좋아라 합니다.
가격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애용할 수 있어서 인기 짱입니다.
소연회장에서는 오리고기나 삼겹살 구이도 가능합니다.
지역민들은 넓은 휴게 공간을 즐기며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대한의 용사들이 만든 맛있는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고 합니다.>
<일사천리로 깔끔하게 정돈된 먹거리들을 보니 대한의 용사가 더욱 그리워졌습니다.>
청룡회관이 지역민들에게 인기 짱인 비결은 역시나 믿을 수 있는 먹거리였습니다.
거기에 젊은 청춘들이 보여주는 친절한 서비스가 한몫 단단히 거들고 있습니다.
해병대라면 귀신도 잡는다는 무서운 존재로 각인되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역민들의 애로를 풀어주고 고락을 함께하며 화합하는 해병대 청춘들이 곁을 지키고 있기에 든든합니다.
지역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숲속의 정원을 산책할 수 있는 계단을 오르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로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지역민들..>
해병대 2사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청룡회관은 월 5,000여 명의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이곳에 근무하는 청춘들을 꿀보직이라고 다들 부러워한답니다.
그렇지만 대한의 용사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빡세게 훈련받는 기회는 똑같이 부여되고 있습니다.
일반 청춘들은 주말이면 쉽니다. 이곳의 청춘들은 토요일과 일요일이면 더 바쁘다고 합니다.
청룡회관을 찾는 주민들을 위하여 서비스를 펼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청춘들은 월요일에 휴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청룡회관을 사용하기 위한 예약접수는 (031-987-0110) 입니다.
대한의 용사들과 함께 다양하고 멋진 행사를 개최해도 좋습니다.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작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취재 : 청춘예찬 조우옥 어머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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