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청춘예찬

[스크랩] 우리 아들의 선택, 더할 나위 없었다. yes!!!

조우옥 2015. 3. 23. 15:47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가족들은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 동생들을 슬프지만 자랑스럽게 보내줘야 합니다.

그렇게 군대로 아들을 떠나보낸 가족들,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저는 진해로 아들을 떠나보낸 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들만이 말하는 세상 속으로 떠나볼까요?

 


의젓한 대한의 건아로 성숙하게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지금도 불철주야로 나라를 지키고 있는 손정원 씨와 가족분들, 그리고 모든 국군장병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취재 : 청춘예찬 대학생기자 이상준 > 

출처 : 청춘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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