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6·25 전쟁을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그 중에 학도의용군이나 학도병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번 시간에는 전장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학도의용군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온한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는 현재에만 충실할 뿐, 과거에 대해 망각하곤 합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호국영령과 호국영웅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펜을 놓고, 총을 들고 전장에 나가 싸우신 영웅들, 꼭 기억해주세요!
<취재: 청춘예찬 대학생기자 권민성>
출처 : 청춘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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