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청춘예찬

[스크랩] 매력적인 그녀들이 보내는 응원의 메세지

조우옥 2014. 10. 10. 13:05
 

 

매력적인 그녀들이 보내는 응원의 메세지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며 응원을 보내주는 여대생들..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는 배화여대생들..>


배화여대에 굳건이가 떴습니다.

축제 기간에 맞춰 여대생들이 궁금해하는 군인들의 먹거리에 대하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나라를 지키느라 애를 쓰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편지 쓰기에도 적극 동참했습니다.

구름처럼 모여든 여대생들은 정성들여 편지를 썼습니다.

국방TV팀들도 여대생들을  취재하느라 바빴습니다. 

청춘예찬 어머니기자단도 여대생들에게 대한의 아들들을 위한 응원의 메세지를 받느라 신바람이 났습니다.


<감사의 편지를 써서 붙이는 그녀를 촬영하느라 바쁜 국군방송 관계자 ..>


<여대생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감사의 편지를 쓰는 중>


-매력적인 그녀들이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세지-


.오빠들 힘내세요. 아자 파이팅~!

.사랑해요. 오빠 보고싶다.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시구 힘내세요.

.힘내세요. 파이팅~!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

.백두산 수색대대 파이팅~!

.제 남자 친구도 군대에 있어요. 힘내요.

.군인오빠 이번 겨울도 파이팅~! 사랑해요~!

.친구, 동생들 ~! 파이팅~!

.겨울 따뜻하게~! 힘내세요.

.앞으로도 더 파이팅 해요.

.여러분 힘내세요.

.파이팅~! 사랑해요.

.기다려주마~!

.더운 여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파이팅하세요~!

.파이팅~! 010-9942-8*** 전화하세요.

.추운 겨울 잘 이겨내세요~!!!

혹한기 잘 버티세요~! 오빠 저 몰라요~?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수백명의 여대생들이 감사의 편지를 써서 동참하고..>


하트모양의 종이에 감사의 글을 써서 빼곡하게 붙였습니다. 엽서에도 감사의 편지를 열심히 썼습니다.

대한의 용사들이 매력적인 그녀들의 편지를 받으면 아주 크게 기뻐할 것이기에 어머니 기자들도

흐뭇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군에 보낸 어머니 마음인지라 여대생들이 더 예쁘게 보였습니다.


나라를 지키느라 애를 쓰는 용사들의 환한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쳐도 밝은

미래의 희망을 가지고 국방의 의무를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대한의 아들아 ~! 사랑한다~! " 힘차게 외쳐봅니다.

아무리 멀어도 대한의 아들들은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파이팅~!>

<군복을 입어보니 군에 간 오빠가 보고싶어요>

<국군장병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

<올겨울 혹한기 잘 이겨내고 승리하세요>

매력적인 여대생들은 군복 입어보기 체험도 했습니다.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거수경례를 했습니다.

귀요미들은 승리의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어머니 기자들도 여대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젊은 날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잠시 세월을 잊었습니다.


<대한의 아들아 ~! 사랑한데~~~잉~~!>

<굳건이와 함께 하는 순간이 쪼아요>

<국군 장병들 힘내세요>

굳건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든든하고 잘생긴 굳건이가 여대생들 사이에 인기 짱이었습니다.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는 그녀도..

승리의 브이를 그리며 사진을 찍는 그녀도..

단체로 함께 사진을 찍는 그녀들도 굳건이와 잘 어울렸습니다.

청춘은 그 자체만으로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보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대한의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 기자들도 굳건이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굳건이와 함께하는 28청춘 어머니 기자들>

 

<참치를 얹은 비스켓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젊은 청춘들과 함께 즐건 추억을 ..>

<순서대로 군대리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세요>

<대한의 아들과 함께 먹는 기분으로.. ㅎㅎㅎ>

<건빵을 부셔서 우유를 넣고 흔들어서 먹는 것이라네요>

<어머니들도 건빵에 우유를 넣어서 먹어 보자구요>


비스켓에 참치를 얹어서 먹는 맛도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여대생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맛있게 시식을 했습니다.

바나나 맛이 느껴지는 쥬스도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국군 장병들이 먹는 군대리아 햄버거에 대하여 시식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좋았습니다.

여대생들도 설명에 따라 열심히 만들어서 시식을 즐겼습니다.

건빵을 부셔서 우유를 넣고 흔들어 먹는 맛도 좋았습니다.


<순서에 맞춰 빵에 쨈과 고기, 야채, 치즈를 올리고..>


<군대리아 햄버거를 만드느라 신이난 배화여대생들..>


<아름다운 그녀들도 뽀글이 라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라면을 봉투에 넣은채로 뜨거운 물을 부어 먹는 뽀글이 맛도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여대생들도 함께 맛을 보며 즐거운 체험을 했습니다.

이것 저것 시식을 하다보니 배가 든든했습니다.

군인들이 먹는 음식들을 시식해보니 사회에서 먹는 음식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인들의 선호도에 맞춰 음식도 그에 맞게 바뀌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들도 뽀글이 라면을 시식하기 위하여 ..>


<정책브리핑 최정애 기자도 취재에 나서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온이 감도는 환절기입니다.

전방을 지키느라 애를 쓰는 국군장병들이 건강해야 튼튼한 나라의 기둥이 더욱 단단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국가 안보가 중요한 시점에서 뜨거운 청춘을 나라에 바치는 대한의 용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오늘도 전선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용사들을 위하여 뜨거운 사랑을

보냅니다.


<공동취재 : 청춘예찬 김진순 어머니기자>

 

 

 

출처 : 청춘예찬
글쓴이 : 굳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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