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청춘예찬

[스크랩] 여심을 사로잡을 군 생활 취미활동

조우옥 2015. 3. 23. 15:44



딱딱하고 힘든 군생활은 이제 그만! 


군대는 장병들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중 기본적인 것은 자유시간,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자유시간이 주어지는데요.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 시간을 더욱 알차게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진 장병들이 많습니다. 또, 군 입대를 앞둔 청년들은 군대에서 더욱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우리나라의 모든 장병들에게 전합니다. 군생활도 알차게 만들고, 여자친구도 여자사람친구도 주변 선후배들도 제대 한 여러분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부러워하도록 만들 방법을!


 

 

대부분의 장병들이 군대에서 목표로 잡는 것이 운동입니다.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을 만들겠다고 다짐하지만, PX의 유혹을 이겨내야만 하기에 지키지 못하는 일이 많습니다. 군 생활의 또 다른 재미인 냉동식품들과 각종 고칼로리 음식은 적당히 섭취하고 운동을 꾸준히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자친구가 있다면 그녀는 건강해진 모습에 또 한 번 반할 것이고, 여자친구가 없다면 많은 여성이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흔히들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악기를 하나쯤 배우지 않았던 것.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악기를 배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금방 익힐 수 있는 악기 하나쯤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추천하는 악기는 기타입니다. 다른 악기에 비해 금방 익힐 수 있으며, 쉬운 곡 2~3곡만 익히면 가수가 된 듯 자신감도 생기고 의욕도 솟아나는 악기이기 때문입니다. 군대에서도 사랑받는 악기 중 하나이며, 사회에 나와서도 인기를 끌 수 있는 멋진 악기입니다.

실제 군대 동아리 활동으로 통기타를 배운 군인의 대표적인 예로 곰신기자의 군화가 있습니다. 짧게 그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Q. 군대에서 기타를 시작하게 된 계기?

A. 동아리 활동 시간이 정해져 있어 고민하던 중 통기타 동아리 활동을 선택하고 시작하였습니다.

 

Q. 전에도 기타를 배운 적이 있는지?

A. 조금 배웠었지만 오래전 배운 것이라 손도 굳었고 코드들도 기억이 안 나서 기초부터 시작하였습니다.

 

Q. 군대에서 기타를 연습하기 어렵지 않은지?  

A. 모르는 부분은 기타 교재를 보거나 같은 동아리 선임분들과 동기들에게 물어보며 연습했습니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며 연습했습니다.

 

Q. 군대에서 배우는 기타의 장점?

A. 의미 없이 지나갈 수 있는 시간에 무언가 배우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 기타는 다른 악기에 비해 코드만 잡으면 바로 곡을 연주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는 시간이 짧고, 그래서 더 흥미가 생기게 됩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즐길 수 있는 좋은 취미가 생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여자친구가 좋아하는지?

A. 멋진 곡과 노래를 연습해서 들려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멋있다며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이것저것 다 귀찮다면 독서는 어떨까요? 소설, 에세이, 자격증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이 있으며 요즘은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도 인기입니다. 다양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고, 사회에서는 잘 실천하지 못하던 독서의 습관도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대하고 나서 무너진 공부습관을 미리 다져놓는 기회가 될 수 있고, 여자친구와 함께 공부도 하고 모르는 것은 가르쳐주는 멋진 남자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독서 이외에도 다양한 자격증을 위한 공부도 할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한번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군 복무가치 제고 프로세스를 통해 입대 장정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은 군 생활에 활력을 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줍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군 생활을 위해! 여자친구에게 더욱 매력적인 남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취미를 즐겨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취재: 청춘예찬 곰신기자 박정희 >

출처 : 청춘예찬
글쓴이 : 굳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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