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병역명문가 울산지회장 서울에서도 인기 짱~!
<병역명문가 이경환(중앙) 울산지회장이 공로패 받음>
대한민국 육, 해, 공군, 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회장 권오강)는 국방컨벤션에서 지난 23일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1천여 명의 회원들로 이뤄진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 활동상을 발표하며 공로자로 대한민국 병역명문가 이경환 울산지회장을 선정했습니다.
청춘예찬 기자단으로서 2016년도 병역명문가문으로 선정된 필자는 병역명문가의 위상을 높이는 반가운 소식에 축하하고자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병역명문가 이경환 울산지회장이 공로수상자로 선정>
<늠름하게 거수경례를 하는 병역명문가 이경환 울산지회장(우)>
수상대에 오른 대한민국 병역명문가 이경환 울산지회장의 모습이 자랑스럽게 보였습니다.
늠름하게 거수경례를 하는 병역명문가 이경환 울산지회장의 모습에서 뜨거운 애국심이 느껴졌습니다.
3대가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가문으로서 위풍당당하게 영예로운 명문가문으로 선정된 이경환 울산지회장은 쉼없는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수도방위사령부 울산지회장을 겸직하며 지역 내 순국선열들을 위한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오고 있습니다. 그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사형제가 모두 호국영령이 된 추모제에도 매해 동참하여 시민들을 안내 지도하며 행사도우미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공적을 널리 홍보하는 데도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국을 망라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이경환 울산지회장의 공로는 자타가 인정하기에 충분하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병역명문가문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어 멋지게 활동하는 이경환 울산지회장의 눈부신 활약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마음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삼창을 외치며>
조국수호를 위하여 호국의 간성들로서 신명을 바쳐 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들이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유수호 이념을 바탕으로 민주평화통일과 국가안보에 기여하고자 모인 대한민국 육, 해, 공군, 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원들은 만세 삼창을 외치며 애국심을 표출했습니다.
<수도방위 사령부 군악대 출신이 색소폰 연주를>
수도방위 사령부 군악대 출신이 색소폰을 연주하여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식전행사인 호국영령들을 위한 묵념시간에는 트럼펫 색소폰으로 진혼곡을 연주하여 가슴을 찡하게 울리기도 했습니다. 행사 후 만찬 시간에는 다양한 멜로디로 연주를 펼치며 환호를 받았습니다.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는 색소폰 연주에 박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수도방위사령부 출신이라 더욱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최정애 대한민국정책기자의 축하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울산지기 출신 최정애 대한민국 정책기자도 축하의 사절단으로 함께 동참했습니다. 병역명문가 출신 이경환 울산지회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뜨거운 격려를 보냈습니다. 청춘예찬 전임기자 출신이라서 병무행정에 관한 일이라면 맨발 벗고라도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나서는 최정애 기자의 열정에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대한의 아들을 군에 보내고 28청춘이 되어 병무 홍보에 앞장서는 어머니 기자들의 열정이 뜨겁습니다.
성실한 병역의무를 이행한 자랑스러운 병역명문가 출신 이경환 울산지회장의 인기는 서울에서도 활짝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필자도 2016년도는 병역명문가를 홍보하는데 최우선을 두고 힘차게 달려가리라 다짐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는 그 날까지~!
병역명문가 최고 짱! 아자 파이팅~!
<취재: 청춘예찬 어머니기자 조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