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청춘예찬

[스크랩] 굳건이를 만나면 언제나 반가워~!

조우옥 2016. 7. 14. 07:07


<태양의 후예들과 함께 거수경례를 하며 충성>



코엑스에서 태양의 후예를 만났습니다. 반가운 모습에 거수경례를 하며 충성을 외쳤습니다. 수많은 인파들 틈에서 굳건이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청춘들에게 징병검사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굳건이를 따라가보니 고교생들이 동참하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굳건이 이야기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지금부터 굳건이의 매력에 푹 빠져볼까요?




<굳건이가 애타게 청춘들을 부르고 있어요>



<굳건이를 따라서 현역징병검사를 받아보고자 나선 청춘이 자랑스러워요>



<멋진 청춘이 현역 1급 판정을 받았구먼유>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 굳건이와 함께 따랑혀~! 혀 짧은 소리라우.. >



<굳건이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 그랴~!>



<전투복과 방탄모는 요정도는 되어야제~~! 암만~~!>



<워메~! 죽인다카이이잉. 개미새끼 한마리라도 싹 다 잡아부러..>



<군장병들이 입는 군복의 혁신화>



<신뢰받는 군장병들의 물품 최고로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 주세요>



<굳건이와 함께 하다보니 수 많은 인파들 틈에서도 김정규 인천지방병무지청 홍보담당자도 만났구먼유>



<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님들과 함께>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에서 굳건이를 만났던 순간이 뿌듯했습니다. 일반 시민들도 굳건이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특히나 젊은 청춘들의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28청춘 어머니기자들도 반가운 마음에 기념촬영을 했죠. 대한의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기 때문에 더욱 더 자랑스럽게 느껴진답니다. 병무청 홍보활동에 앞장서는 굳건이의 역할이 꼭 필요하게 보였습니다. 더운 날이면 땀을 흘리며 고생도 하지만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데는 최고로 보였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국군장병을 대표하는 굳건이 힘내세요! 아자 파이팅!








<공동취재: 청춘예찬 어머니기자 조우옥, 김용옥>




출처 : 청춘예찬
글쓴이 : 굳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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