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천시장으로 김만수 현 시장이 54.6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경기도의원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이하 민)의 염종현, 김영협, 나득수, 서진웅, 류재구, 김종석, 서영석, 이필구 후보(선거구 순)가 선출되었다.
부천시의원으로 가 선거구에는 김한태(새누리당, 이하 새), 강동구, 정재현(민) 후보가, 나 선거구에는 이형순(새), 김문호(민) 후보가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다 선거구에는 한기천(새), 박병권(민), 윤병국(무소속) 후보가, 라 선거구에는 방춘하(새), 임성환(민) 후보가 당선되었다. 마 선거구는 민맹호(새), 이동현(민) 후보가, 바 선거구는 이상열(새), 최성운, 김정기(민) 후보가 선출되었다. 사 선거구에서는 서강진(새), 한선재(민) 후보가, 아 선거구에서는 이준영(새), 김동희(민) 후보가 의회에 입성하게 되었다. 자 선거구에는 서원호(새), 이진연, 김관수(민) 후보가, 차 선거구에는 원정은(새), 최갑철, 서헌성(민) 후보가 각각 선출되었다.
시의원 비례대표로는 김은주(새), 황진희, 우지영(민) 후보가 시의원 배지를 달게 되었다.
이번에 선출된 민선 6기 선량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4년간의 임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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