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황원숙 어머니기자 해피바이러스 바로듣기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은 스무살 청춘의 시간을 국가와 나누고 있는
청년들이겠죠. 삼면이 바다로 쌓여있는 우리나라에서 밤을 낮처럼 밝히며
국방을 지키고 있는 청춘들의 수고로움이 없다면 이 행복을, 우리는 누릴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청년이기에 져야하는 병역의 의무를 당당히 모두
이행하고, 전역 후에도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강한 군인정신으로 전우애를 다지고 있는 청춘들! “해병전우회”친구들을 만나봤습니다.
출처 : 청춘예찬
글쓴이 : 굳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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