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 여성예비군

[스크랩] 평화를 지키는 힘 ~! 스스로 일어나 앞장서자~!

조우옥 2015. 6. 20. 10:09

 

<훈련에 동참한 부천시 여성예비군>


부천시 여전사들이 가는 길 그 누가 막을쏘냐~!
충성~!

부천시 여성예비군이 한자리에 집합했습니다.
지역 안보 지킴이로 훈련을 받기 위함입니다.

부천지역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어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적의 여전사들은 메르스 전파 방지를 위해 온도를 체크하고 신상기록을 올렸습니다.

부천시는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확진 환자 경유 병원을 정밀 검사한 결과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경기도 역학조사원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건강한 여전사들이 가는 길엔 메르스도 꼼짝 못 하죠.>
 

<서바이벌 소총으로 사격 연습을 하고 있는 여성예비군들>

무적의 여전사들이 서바이벌 소송으로 사격 연습에 임했습니다.
평소에 쌓았던 실력으로 조준하며 멋지게 사격 솜씨를 뽐냈습니다.

부천시 여전사들의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비상시를 대비하여 훈련에 임하는 모범자세가 돋보였습니다.

 

<무적의 여전사들의 솜씨가 대단합니다.>
 


<훈련장 강당에서 안보교육을 받고 있는 부천시 여성예비군>

과학화 훈련으로 달라지고 있는 대한민국 미래 예비군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미래의 예비군은 훈련코스를 참가자 스스로 직접 선택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철저한 훈련에 동참하여 합격한 자는 조기 퇴소도 가능해졌습니다.

 

<훈련 합격자들에게는 조기 퇴소도 가능>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하여 교육을 받는 중>
 

<국가 안보에 대하여 교육을 받는 중>

 

국가 안보의 소중함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피격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대한의 아들을 둔 어머니로서 여성예비군인지라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口密腹劍 구밀복검]- 입으로는 달콤함을 말하나 뱃속에는 칼을 감추고 있다.

작금의 행태로 볼 때 적군들이 노리는 것은 하나라고 했습니다.

적군들이 품고 있는 구밀복검의 시커먼 속내를 잊지 말고 깊이 새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국가 안보에 대한 비상사태 발생 시엔 여성예비군들도 국군의 보조자로서 평상시 훈련받는 마음의 자세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독가스 살포를 대비하여 훈련을 받으며 방독면 착용법도 배우고>
 

<응급처치 부상자를 구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배웠습니다.>

 


<심폐소생술과 구조호흡에 대하여 교육을 받습니다.>


응급처치 환자를 위한 심폐소생술과 구조호흡에 대한 교육도 배웠습니다.

독가스 살포를 대비하여 화생방 훈련으로 방독면 착용법도 배웠습니다.

여전사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훈련을 시킴으로써 비상 사태 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함입니다. 서바이벌 훈련으로 적군의 소탕작전을 펼쳤습니다.

도시지역의 안전을 대비하여 실제 건축물과 똑같은 모형으로 설치하여 비상시 대비 훈련을 받았습니다.

 

<서바이벌 게임으로 훈련을 받고 있는 중>

 

<적군을 소탕하기 위한 훈련으로 사바이벌 소총을 겨누고 있는 대한의 용사들>

 

지역 안보지킴이로서 훈련에 앞장서는 부천시 여성예비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내 지역 안보를 철저히 지키고자 나서는 여전사들이기에 든든합니다.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마음을 지니고 애국자의 길을 걸어가는 그녀들의 모습이 당당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자 결의한 여전사들 앞에 메르스도 겁에 질려 사라졌습니다.

타오르는 열정을 불태우는 부천시 여성예비군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냅니다.

 

 

평화를 지키는 힘 ~! 스스로 일어나 앞장서자~!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예비군~!

우리는 하나~! 

 

 




 

  
<취재 : 청춘예찬 어머니기자 조우옥>

 

출처 : 청춘예찬
글쓴이 : 굳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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