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입영문화제 모습>
지난 5월24일 제17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입영문화제에 다녀왔는데요. 인천병무지청과 함께하는 입영문화제로 입소하는 예비장병들과 가족들이 헤어짐을 아쉬움으로 달래는 현장의 모습을 병무청 어머니 기자단으로 다녀왔습니다.
입소하는 아들과 헤어지는 어머니는 어부바 길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는데요. 모자간의 정겨운 모습이 훈훈했습니다.
인천병무지청과 함께하는 입영문화제 사랑의 편지쓰기로 많은 부모님이 안쓰러운 마음을 담아서 예비장병들에게 당부의 인사를 적어 내려 가기도 했는데요. 17사단 입영문화제로 5주간의 모든 훈련을 마치면 대한민국 장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는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무사히 마치면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든든한 용사가 되줄 것을 기대하며 응원을 보냅니다.
<취재: 청춘예찬 어머니 기자 김혜옥>
출처 : 청춘예찬
글쓴이 : 굳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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